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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구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TV 출하량은 2억350만대로 지난해 2억2291만대보다 8.7%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올해 초 옴디아가 제시했던 전망치 2억2548만대와 비교해 9.7% 하향 조정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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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별로는 지난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300만대에서 올해 350만대로 17%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옴디아는 다만 종전 보고서에서 제시했던 올해 올레드TV 출하량 전망치를 450만대에서 100만대 낮춰 성장률을 대폭 낮췄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QLED TV의 올해 출하량 전망치 역시 813만대로 종전 전망치 854만대에서 5% 하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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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는 앞서 지난달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 TV 업체의 생산 차질에 따라 1분기 글로벌TV 출하량이 작년동기 대비 약 5% 감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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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