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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편에서 홍합을 이용한 감바스 '홍바스'로 첫 메뉴 등극에 성공한 김동준이 이번에는 봄동을 이용한 특별한 레시피로 두 번째 메뉴 등극에 도전했다. 그는 양배추 대신 봄동을 넣어 만든 코울슬로를 준비했고, 이를 맛본 백종원은 "내일 미식회에 선보이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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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미식회를 마친 후 백종원은 송가인과 멤버들을 위해 실력을 발휘했다. 점심 식사 메뉴로 한돈 삼겹살볶음과 봄동 쌈을 준비한 것. 이를 맛본 송가인은 "매일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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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어진 오후 미식회에는 가족 모두가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 가족이 방문해 송가인을 웃음 짓게 했다. 무뚝뚝해 보이기만 했던 농부 가족의 아버지가 휴대 전화에 붙인 송가인 스티커를 보여주며 수줍게 팬심을 드러냈기 때문이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농부 가족을 위한 깜짝 디너쇼(?)를 준비했다. 송가인의 흥겨운 '엄마 아리랑'으로 '맛남 디너쇼'가 시작됐고, 김동준은 직접 안무까지 맞추며 송가인의 백댄서를 자처하는 등 미식회에 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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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