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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10개 제품은 모두 충전재 품질과 안전성 등이 기준은 충족했다. 보온성도 차이가 거의 없었다. 보온력이 가장 높은 제품과 가장 낮은 제품을 기준으로 차이는 0.038 clo(보온력)에 그쳤다. 1clo는 21도 습도 50%의 환경에서 추위나 더위를 느끼지 않는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0.038 clo는 속옷 한장 정도의 차이라는 게 소비자시민모임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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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 제품의 평균 가격은 11만9133원, 오리털은 4만9875원으로 거위털 제품이 2.4배 더 비쌌다. 충전재를 거위털로 표시한 6개 제품 모두 거위털 함유율 기준(80% 이상)을 충족했다. 다만 탑텐·폴햄·헤지스·빈폴 제품은 거위털 함유율이 90%가 넘었지만 네파는 81.4%, 컬럼비아는 8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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