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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랑의 콜센타' MC를 맡은 김성주와 붐은 TOP7과 신청자의 전화 연결을 앞두고 "신청곡을 불러 노래방 점수로 100점을 받으면, '올하트'를 받았던 당시 황금빛 물결이 터진다"고 전한데 이어, "신청자에게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다"는 룰을 공개해 TOP7을 들뜨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TOP7은 "꼭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의지를 폭발시키며, 다시 한 번 '올하트'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경연 때보다 더욱 열정을 불사르면서 무대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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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우애 좋던 트롯맨들 사이를 뒤흔든 사건도 발생했다. 한 신청자가 "외모 1위는 장민호"라고 꼽자, 나머지 6인이 "2위부터 다 뽑아보자"며 흥분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것. 팬이 뽑은 외모 순위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발발한 가운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 결과에 결국 녹화 도중 자리를 이탈,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발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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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신청자 오픈 2시간 만에 1500여 건에 달하는 콜 수가 접수됐을 만큼 TOP7을 직접 접하고 싶은 시청자의 뜨거운 열망과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트롯맨들의 절절한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천상의 하모니의 무대들이었다"며 "'미스터트롯' 당시의 희열을 고스란히 선사하게 될 후속작 '사랑의 콜센타' 첫 회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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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