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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태성과 10살 아들 이한승이 첫 등장했다. 지난 2015년 이혼한 후 현재 '싱글 대디'로 살고 있는 이태성. 27세에 아빠가 된 그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아들 한승이를 키우고 있었다. 앞서 이태성은 지난 달 '미우새'에 첫 출연했을 당시 "드라마 촬영할 때는 어머니가 아들을 봐주시고, 주말이랑 촬영 없을 때는 아들이 우리 집에 와서 지낸다.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낸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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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태성은 아들과 함께 집에서 보내는 하루를 꾸밈없이 공개했다. 이태성은 동생이자 가수 성유빈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의 집은 블루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면서도 개성 넘치게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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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 말다툼도 하고 티격태격하며 형제 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이태성은 "아빠는 젊은이가 아니고, 아재다"라고 말하는 아들과 유치하게 말다툼을 벌이거나 아들의 연애사를 꼬치꼬치 캐물으며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 이태성 부자의 일상을 지켜보던 스페셜 MC 김성령은 "아빠 같지 않다. 큰형하고 동생 사이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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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신동엽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때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시기였다. 그런데 그런 거를 하나도 못하게 되고 취미생활을 다 접어야 된다는 게 조금 속상했다. 그래도 나는 엄마니까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태성 어머니는 좋은 할머니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어머니는 "사적인 일상을 다 접고 손자 한승이에게 올인했다. 엄마가 키운 것보다 더 잘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많이 했다. 좋은 할머니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동화 구연부터 마술까지 배웠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