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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6일 자신의 SNS에 "이 상황에서 학교를 시작한다구?"라며 아베 신조 총리의 '4월 개학'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사람은 자신이 언젠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날이 정말 올거라고 믿지 않는 거 같다. 지금 1년 뒤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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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쿄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다르빗슈의 말을 전하며 '다르빗슈가 일본 정부의 조치를 향해 경종을 울렸다', '다르빗슈의 비판은 일본 정부에게 전달까'라며 거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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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의 연기가 확정된 이후 일본 역시 코로나 검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베 정부는 기존 입장을 번복,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오사카 등에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사태 선포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NN 방송은 "최근 도쿄의 코로나 증가세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뉴욕 등의 초기 양상과 비슷하다. 기존 코로나 검사가 충분치 않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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