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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 전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대단하다. EPL은 무기한 연기를 결의했다. 동시에 재정 위기에 몰린 구단들은 선수 연봉의 30%를 조건부 삭감하거나 지급 연기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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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의 경우, 조 루이스 구단주가 5조 8929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토트넘은 선수를 제외한 일반 직원들의 임금을 20% 삭감하며 빈축을 사기도 했다. 3조 1731억원의 재산을 가진 존 헨리 구단주가 소유한 리버풀 역시 일부 직원들을 일시 해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리버풀은 이들 직원의 임금은 100% 지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해고 직원들의 급여 중 20%만 구단이 내고 나머지 80%는 정부 실업급여로 충당하는 방식이었다. 역시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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