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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권총보다는 장바구니가, 고공 활강 액션보다는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을 해내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강렬한 대리만족과 극한의 쾌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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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 선배야 워낙 전설의 요원 아닙니까"라는 내레이션 위로 백찬미가 빗속에서 누군가와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고강도 액션이 펼쳐졌던 터. 직후 교도소에서 수감복을 입은 백찬미가 "또라이는 맞는데 뒤지고 싶어 환장한건 너거든요?"라는 섬뜩한 대사와 함께 동료 수감자의 머리에 쓰레기통을 뒤집어씌우고 날아오는 주먹을 피해내는 '전설의 똘아이 요원'의 면모를 선보이며 화면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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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잠입해 들어간 회사의 대표이사 윤석호(이상엽)와 톱스타 강우원(이준영)이 등장한 가운데, "마이클만 잡으면 깨끗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라는 백찬미의 목소리와 함께 "니네 오늘 다 죽었어!"라며 펼치는 화끈한 액션 카리스마가 시선을 강탈했다. 국정원 요원으로 분한 세 여자의 활약상과 더불어 세 남자가 이들과 어떠한 관계로 엮이며 사건을 펼쳐갈 것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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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