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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은 3년간 KBS 9시 뉴스 앵커로 활약한 김민정과 '1대 100', '생생정보', '연예가중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고 퇴사 당시 '재벌 집 아들'이라는 소문을 받으며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 MC 김구라 역시 "서장훈과 비교도 안 되는 부잣집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조충현은 "부모님이 사당에서 고깃집을 하신다. 소와 돼지를 다 팔고 있고 여름엔 닭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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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애틋한 조충현과 김민정이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동상이몽'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오전 9시 30분에 기상한 김민정은 아침 메뉴로 떡국을, 조충현은 다이어트를 위해 주스와 오트밀, 닭가슴살로 각자 아침을 해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충현은 "지금 거의 90kg이다"라고 말하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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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동반 퇴사로 예상치 못한 생활고도 겪게된 것. 조충현은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 스케줄을 물어봤지만 이번주는 물론 다음주까지 스케줄이 없었다. 매니저는 조충현을 향해 "면목이 없다"고 사과해 모두를 배꼽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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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부부' 조충현과 김민정 부부가 첫 등장한 '동상이몽2'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가구 시청률 7.4%(수도권 2부 기준)로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은 1.6%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