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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신민철 커플은 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공개된 자신들의 열애 기사와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만든 반응들에 "꿈꾸고 있는 것 같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축하와 놀라움이 섞인 지인들의 연락이 빗발쳤고 원더걸스 예은과 유빈도 전화로 축하 메시지를 직접 전했다. 이후 신민철은 화이트데이와 공개 연애 1일 차를 기념한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꽃다발 속 "그냥 우혜림이니까 사랑한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에 혜림은 "고맙다"며 왈칵 감동의 눈물을 터트렸다. 신민철은 그런 혜림의 눈물을 닦아주며 "앞으로 차근차근 더 잘해줄게"라고 고백해 감동을 더 했다. 시청자들 역시 두 사람의 공개 연애를 응원했고, '부럽지'를 통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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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꽃다발을 받았을 때 그동안 7년 동안 남자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여러가지 상황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을 것이라 추측된다. 제작진도 에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여러 감정이 오갔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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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숨긴건 아니다. 그러나 영화도 보고 하고, 그냥 스킨십을 하거나 이런 걸 SNS에 올린 다거나 티나는 연애를 못했던 부분이 쌓여있었던 것 같다. 굉장히 탁 트인 장면에서 손도 잡고, 카페 가서 서로 말들도 애정 어린말들도 하고, 그런 모습들을 못했던 것들을 보여주시더라. 프로그램 안에서 공개 연애 자체를 즐기고 즐겁게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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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과 이두희 커플편에서는 이두희의 절친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출연한다. 이두희는 홍진호와 2014년에는 홍진호와 함께 콩두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허항 PD는 "이두희씨가 절친이고, 지숙씨와 둘이서 항상 같이 붙어다닌 걸 지켜본 '찐'친구라 할 수 있다. 이두희씨가 연애사를 가장 가까이를 본 사람이기도 하면서, 찐 절친이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자기에게서 멀어져 질투 아닌 질투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그런 케미가 잘 보여졌다. 결혼 관련 질문도 절친 만이 할수 있었다. 이런 질문을 할지 예상을 못했다. PD로서 질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지숙씨와 이두희씨가 어떻게 대화를 나눴을지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