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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외국인선수들은 지난달 24일 입국,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격리는 8일 0시를 기점으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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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을 통해 전한 살라디노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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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격리 이후에 처음 나온거라 좋은 날씨에 밖에 있는게 기분이 좋다. 날씨 또한 가장 완벽한 시기 아닌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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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과는 달리 긴 적응 기간이 필요없다. 그래서 괜찮다. 오늘은 첫 날이니 살살 하고 이후 점차 스윙도 하고 펑고도 받고 훈련 강도를 높여갈 생각이다.
다음 청백전 때 7이닝 정도는 충분히 뛸 수 있을 것 같다.(다음 청백전은 사흘 뒤인 11일로 예정)
-외국인 선수들끼리 호흡이 좋다는 소문이다. 공감대가 많은건가. 친해진 계기가 있었나.
우선 같은 언어를 쓰고 있기 때문에 돈독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공감대나 관심 분야가 많이 겹치고, 오키나와 캠프에서 5주 간 같이 있다 보니 친해질 수 밖에 없었다.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잘 지내고 있다.
-팬 여러분에게 한마디.
자가 격리가 끝나서 기쁘고 아프지 않아서 더 좋다. 격리가 풀렸으니 운동장에서 뛸 수 있으니 많은 연습을 하고 시즌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