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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회기동 발전구상은 홍릉 도시재생과 연계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내 대학과 연구기관·주거지·상업시설 등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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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불어민주당의 '1기초자치단체-1특화거리 조성' 공약과 연계해 회기동 대학가 일대를 '캠퍼스 문화특구'로 지정함으로써 대학과 연구기관, 지역상권이 상생하는 동대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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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에 대해서는 향후 4년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대규모 수변공원 조성, 1호선·중앙선 지상구간 소음저감 대책 마련 등이 그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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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은 "중앙선과 1호선 지상구간 철길 소음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이미 철도시설공단과 간담회를 하는 등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문동에 대해서는 신이문역 일대를 중심으로 한 명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추고 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이문역 신축과 이문고가차도 지하화, 흥명공업사 부지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을 통해 이문동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이문차량기지 이전에 대비한 마스터플랜 수립, 이문동 재개발·재건축과 연계한 녹지 및 문화공간 확충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이문동을 명실상부한 명품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밖에 ▲마을버스 노선 신설 ▲외대앞역 리모델링·북부역사 신축 추진 ▲이문초 운동장 환경개선 ▲동대문 보건지소 설치 ▲의릉과 연계한 천장산 둘레길 확장 등을 약속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지난 8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주민이 원하는 일, 동대문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 실천해왔다"며 "동대문을 향한 사랑과 지역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안규백이 주민과 더불어 동대문 번영의 역사를 완성해 나갈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