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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의 여든 두 번째 여행지는 경기도 양평이었다. 새 친구의 정체는 바로 김진이었다. '남자셋 여자셋'에 혜성처럼 등장해 흰 피부로 여심을 뒤흔들었던 그는 유행어 '안녕'을 외치며 "오랜만이라 어색하다"고 쑥쓰러워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 인터넷 강의를 듣는데 선생님이 '불타는 청춘' 팬이더라. 스타들이 같이 늙어가는 게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진영 역시 3년만에 '불청'을 다시 찾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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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혜경, 구본승, 강경헌의 삼각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다"며 "출연자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본승의 매력에 대해 묻자 "구본승 씨가 예전부터 워낙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오시는 출연자분들마다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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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 고정 멤버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이 PD는 "이번 여행에 계속 나온다. 시청자 분들이 원하신다면 본인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김진씨도 방송 활동을 많이 안 하는 분이다. 이번 촬영에 재밌다고 하고 가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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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