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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우와 임한결은 문자를 받았지만, 정의동은 문자를 받지 못했다. 천인우는 "내일 아침에 봐요"라는 문자의 발신인이 박지현 임을 직감했다. 정의동은 천인우에게 "어때요? 어제랑 같아요?"이라고 물었고, 천인우는 "저는 같은 것 같다"고 답했다. 정의동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생각이 많아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의동은 다이어리에 복잡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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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흔까지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네 사람은 장 볼 사람을 정했다. 정의동은 자신이 보겠다며 선뜻 나섰고, 박지현, 임한결도 동행하기로 했다. 마트에 간 세 사람은 각자의 취향을 알아가며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골랐다. 쇼핑을 한 후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간 세 사람. 정의동과 박지현은 민트초코를 선택하며 또 하나의 공통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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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은 둘로 나뉘어 이가흔이 각각 정의동과 임한결을 선택했을 것이라 추측했다. 이어 서민재는 임한결과 정의동으로 나뉘었고, 박지현은 만장일치로 천인우를 선택했을 거라 예상했다. 남성 출연자 모두 박지현을 택했을 것이란 예상도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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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빨간펜팀의 예상대로 정의동을 선택했다. 마지막은 가장 예측하기 어려웠던 이가흔. 이가흔의 러브라인은 임한결에게 향했다.
첫 카드는 도자기 공방에 대한 힌트였고, 두 번째는 노을 그림인 듯했다. 세 번째는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즐겁다"는 이야기가 남겼다. 여자 출연자들은 카드를 힌트 삼아 그린 사람들을 추측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서민재는 노을 카드를 선택했다. 이어 박지현이 세 번째 카드를 선택하며 이가흔에게는 첫 카드가 주어졌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