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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정진은 김경란의 초대로 고즈넉한 한식당에 들어서서 중요한 손님을 기다렸다. 손님이 오기 전 김경란 옆에 나란히 앉은 노정진은 "마음이 떨린다. 긴장이 되면 손이 쭈글쭈글해진다"며 자신의 손을 보여줬다. 이에 김경란은 "진짜네"라고 하며, 노정진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갰다. 순간 노정진이 바로 손깍지를 껴버려서, 갑작스런 '리얼 달달' 스킨십이 성사됐다. '우다사 시스터즈'는 이 상황을 VCR로 지켜보다가 놀라움과 부러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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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진은 '호랑이 장모님' 포스의 선우용여를 사로잡기 위해 꽃다발을 선물하지만 선우용여는 "꽃 선물이 좋다고 자기(노정진)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경란이가 이제는 진짜로 신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란이가 남자보는 눈이 좀 미숙하다"며 '매의 눈'으로 노정진을 '스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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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이지안은 연애할 때마다 '오빠' 이병헌의 반대에 부딪혀 힘들었던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우다사 남사친'으로 출연한 배우 김수로는 "혹시 우리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느냐"는 박은혜의 돌발 질문에 "있다. 내 친구 동생~"이라며 이지안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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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수로는 "여동생이 남자친구를 데려왔을 때도 설??? 여동생이 결혼할 남자라고 이야기하면, 심장이 좋은 쪽으로 쿵쿵거렸다. 여동생의 눈을 믿으니까"라고 말했다.
김수로는 또 "'우다사 시스터즈'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김경란"이라며 "빠르면 올해 안에 간다"고 예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