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영웅의 99점 최고점에 트롯맨들이 멘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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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2회에서는 진 임영웅이 99점이라는 막강한 점수로 다른 가수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첫번째 전화는 부산 여성팬과 연결됐다. 부산팬은 이상형으로 듬직하고 성량이 좋은 사람을 꼽으면서 노래 듣고 싶은 가수로 김호중을 꼽았다. 김호중은 '꽃바람 여인' 신청곡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불렀고, 첫곡부터 96점 고득점을 받아 다른 멤버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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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신청곡은 서울로 갔다. 서울 신청곡 주인공은 60대 남성팬. 그는 "임영웅의 팬이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2017년부터 좋아했다.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고아가 됐다. 영웅님이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함께 하게 됐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임영웅은 신청곡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에 대해 "이 노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노래"라며 "저에게 의미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노래방 점수는 무려 99점. 최고 점수를 받으며 다음 타자들을 더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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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7들은 "쟤는 뭘 해도 잘 된다"며 질투어린 시선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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