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경란-노정진 커플은 밤늦도록 이어진 갯벌 데이트 이후 더욱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김경란이 자신의 '공식 엄마' 선우용여를 노정진에게 소개시킨 것. 자연스럽게 호구 조사를 시작한 선우용여는 "처음부터 경란 씨에게 내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시작했다"는 노정진의 말에 만족감을 표했다. 뒤이어 노정진의 버클리 음대 룸메이트인 피아니스트 윤한까지 자리하면서 대화가 더욱 무르익었고, 김경란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중요한 대화가 이어졌다.
Advertisement
윤상진 PD는 9일 스포츠조선에 "김경란씨의 얼굴이 예뻐진것같기도 하고, 밝아보이더라. '아 둘이 잘 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며 "촬영날 외에도 서로 자주 만나고 연락하고 지낸다. 촬영인데 뭔가 데이트하는 느낌도 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선우용여 역시 노정진을 마음에 들어 했다. 이에 대해 윤 PD는 "선우용여 씨가 김경란 씨와 마치 엄마처럼 지내는 사이다. 걱정이 돼서 달려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건실한청년이라고 맘에 들어 하더라. 선우용여씨가 따로 집에 초대해 밥을 먹고 오고 그랬다. 마음에 들어했으니 그랬을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