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6세 공격수를 두고 벌이는 아스널과 첼시의 경쟁.
영국 매체 '더선'은 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첼시가 미들즈브로의 16세 신예 칼럼 카바나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바나는 16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미들즈브로 U-18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 빅 클럽들의 스카우트 대상이 되고 있다. 아스널과 첼시에 앞서 레스터시티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카바나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런던의 빅클럽들이 끼어들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
카바나는 어리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성숙한 자세를 취했다. 카바나는 "빅 클럽들이 나를 원하는 건 훌륭한 일이지만, 내가 그 클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는 봐야 한다"고 말하며 "이적에 관해서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카바나는 미들즈브로와의 재계약 협상에도 임하고 있는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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