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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허가윤. 2016년 포미닛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MBC '빛과 그림자', tvN '식샤를 합시다2' 등 드라마와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 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런 그가 '서치 아웃'으로 생애 첫 주연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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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가윤은 포미닛 해체 이후 연기자를 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저는 원래 연기를 하고 싶어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20살에 데뷔했는데 연기를 하고 싶어서 대학도 연기과로 지원해서 수시 합격을 했었다. 그런데 가수 데뷔를 앞두게 됐고 연기를 포기하고 포미닛으로 데뷔하게 됐다. 데뷔를 하고 나서는 보컬이다보니까 제가 노래를 안부르면 후렴이 계속 비어있어서 포미닛 활동을 하면서 연기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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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수 활동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는 "우선 연기에 집중을 하고 싶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제가 노래를 안 해도 다른 가수분들이 너무 많다. 들을 노래도 많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뮤지컬이나 연기나 노래를 같이 보여드릴 수 있는 걸 하고 싶다"며 "주변에 친한 작곡가 분들이 있으니까 이벤트성으로 부를 수는 있을지 몰라도 아직 가수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앞으로는 연기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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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주)디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