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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노엘의 음주운전 사고 관련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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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추가로 신청할 증거 자료는 없으며, 양형 자료는 있다"면서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양형을 검토해달라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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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이 끝난 이후 노엘은 혐의에 관해 질문하는 취재진에게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을 타고 빠르게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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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 의원은 "용준이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떤 벌이든 나라가 주는 벌을 받고 나면, 법을 잘 지키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고 직후 노엘은 지인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경찰에 허위진술을 부탁한 혐의와 보험사에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접수를 한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1000만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노엘의 재판은 당초 지난 2월 2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인한 일시휴정 권고 조치에 따라 연기됐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