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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대한 트위지 지원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의 효율적 사업 진행을 위해 르노 트위지 17대를 구입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르노 트위지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공급하며 부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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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사회복지시설 휴관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소외받기 쉬운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트위지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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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컴팩트한 차체로 복잡한 도심에서의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매우 유용하며, 에어백과 4점식 안전벨트 등 안전기능도 충실히 갖췄다.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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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와 함께 시행 중인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에 르노 트위지를 지원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첫 시범사업에 트위지 10대를 지원했고, 올해부터 3년간 총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이 취약한 부산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를 최대 3년간 제공하고 임대료를 지원하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도 부산시와 함께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