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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핵심 가치인 '고객 최우선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전개되는 이번 '기아 프로미스' 프로그램은 차량 보증 수리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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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기아 프로미스'에 따른 보증수리 연장 국내 차량은 약 13만대에 이른다. 대상 고객은 ▲의료진, 방역요원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 ▲병원 입원 및 자가 격리 등으로 이동이 불가했던 고객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외출을 자제한 고객 등이며, 일반 부품 및 파워트레인 등 보증 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이들은 1회에 한해 수리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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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의료 지원 및 치료,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한 고객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증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기아 프로미스'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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