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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합검사법은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 1개 검체로 만들어 검사하고 양성 시, 남은 검체로 개별 재검사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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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없지만 감염 예방을 위해 주기 검사가 필요한 요양시설 입원자 등 감염 위험군에서 감염 선별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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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프로토콜 적용 시 10개 검체를 혼합해도 개별 검체를 검사했을 때와 비교해 96% 이상의 민감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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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권계철 이사장은 "취합검사법은 코로나19 확인 검사로는 사용되지 않고, 증상이 없는 감염위험군의 질병감시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환자진료 정확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면서 "드러나지 않은 지역사회 환자의 발견으로 질병예방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