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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는 치킨을 좋아하는 본캐 유재석의 행복과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치킨 업계를 돕기 위한 새 프로젝트 '닭터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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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치킨 세마리가 '먹방 유튜버' 쯔양에게 배달됐다. 쯔양은 후라이드 치킨을 맛있게 먹으며 "생각보다 괜찮다. 간도 딱 좋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양념 치킨은 이연복과 마찬가지로 "약간 짜다"고 꼬집었다. 쯔양은 치킨 세마리를 단숨에 클리어했고, 닭터유와 박명수는 제작진이 건넨 태블릿 PC로 쯔양의 라이브 먹방을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픈을 앞둔 치킨집에서 준비한 시식인 줄 알았던 쯔양은 나중에 닭터유와 박명수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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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도 연매출만 42억인 인천의 한 닭강정 집을 찾아 맛을 분석했다. 맛있게 시식을 한 박명수는 사장님에게 양념 만드는 비법을 배웠다. 먼저 박명수가 만든 양념을 먹어 본 사장님은 "고유의 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닭강정 양념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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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이 멈춘 상황. '방구석 콘서트'를 위해 이정은과 정문성이 후배들과 '빨래'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공연 전, 유재석은 배우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았고, 이정은에게 "'빨래'를 봤어야 했는데 유명한 뮤지컬을 한 번도 못 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한 배우가 "이정은 누나도 '사랑의 재개발' 모른대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웃으며 "누나가 워낙 바쁘시니까"라고 말했고, 이정은은 수줍어 하며 "유산슬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뮤지컬 '빨래' 팀은 '서울살이 몇 핸가요?', '참 예뻐요', '슬플 땐 빨래를 해' 유명 넘버 무대를 꾸몄고, 실제 공연 못지않은 에너지와 생동력으로 채웠다. 특히 주인 할매 역할의 이정은은 특유의 감칠맛 나고 인간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월드 밴드 혁오는 '톰보이', '헬프' 무대를 꾸며 혁오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한결같음과 유니크함을 오가는 혁오의 매력이 돋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