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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메이는 고등학교 때 팀의 에이스였다고. 2000년 고시엔 대회에서 최고 145㎞의 빠른 공으로 본선에서 활약했으나 대학 진학 후 야수로 전향해 프로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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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도류니까. 언제든 시즌에 들어갈 수 있다"며 농담을 던진 가메이가 불펜에서 공을 던진 것은 어깨 훈련의 하나였던 듯. 야수로서도 송구가 중요하기 때문에 피칭을 통해 어깨 상태를 끌어올린 것. 가메이는 불펜 피칭이 끝난 뒤 다시 야수로 돌아가 배팅케이지로 가서 타격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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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이는 2005년 요미우리에 입단해 지금까지 뛰고 있는 외야수. 지난해 타율 2할8푼4리, 13홈런, 55타점을 기록했고, 통산 타율 2할5푼9리, 96홈런, 428타점을 올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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