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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12회 엔딩에서 고은호(안지호)는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렸다. 추락 전 백상호의 서재에서 19년 전 성흔 연쇄살인 관련 증거 2개(차영진과 피해자 수정의 사진, 수정의 것으로 짐작되는 빨간색 휴대전화)를 목격한 것이다. 고은호의 추락은 물론 성흔 연쇄살인에까지 백상호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차영진의 이후 행동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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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차영진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인적이 드문 산길을 홀로 걷고 있다. 진실을 밝혀내고야 말겠다는 차영진의 굳은 결심을 보여주듯, 그녀의 눈빛과 표정에서는 강인한 의지가 엿보인다. 이와 함께 주변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경계하는 차영진의 모습에서 날카롭고 강렬한 아우라, 카리스마 등도 느껴져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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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이제 '아무도 모른다'가 마지막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그물처럼 얽히고설킨 사건들 사이의 연결고리와 비밀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고, 사건을 풀어나갈 차영진의 활약도 높아질 것이다. 매회 충격 스토리를 보여줄 '아무도 모른다', 충격의 중심에 설 김서형의 존재감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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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