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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사뇰은 지단 감독과 2년 동안 대화하지 않은 사실을 전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 결승전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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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연장전에서 발생했다. 지단이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것. 지단은 마테라치의 움직임에 화를 참지 못하고 상대를 밀어 위기를 자초했다. 이른바 지단의 '박치기 사건'. 수적 열세에 놓인 프랑스는 힘을 잃었다. 프랑스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이탈리아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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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두 사람은 어떻게 화해했을까. 사뇰은 "유로2008 뒤 결혼을 했다. 그때 아내가 지단을 초대하자고 제안했다. 아내의 뜻에 따라 지단에게 전화를 했고, 그가 결혼식에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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