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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이 아르고스를 쫓을수록, 그들의 범죄 행위는 더 과감하고 극악무도해져 갔다. 아르고스를 더 바짝 추격하기 시작한 루갈은 재즈바에서 실종된 이재한(동현배 분)을 찾아 폐쇄된 공장으로 향했다. 그곳엔 아르고스가 납치하고 살해한 시체들이 은폐되어 있었다. 목숨이 위태로운 이재한을 데리고 공장을 빠져나오려던 루갈은 아르고스의 계략으로 냉동창고에 갇혔고, 인공팔을 떼어내 폭파장치로 활용하게 한 한태웅(조동혁 분)의 희생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라진 설민준(김다현 분)의 위치를 추적한 강기범은 스스로 황득구의 아지트에 들어섰고, 황득구는 강기범 앞에 설민준을 불러왔다. 실험체가 된 설민준은 강기범을 가차 없이 공격해왔고, 황득구는 두 사람의 결투를 관망하며 사악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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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방송되는 루갈 6회에서는 강기범과 황득구의 리매치가 이어진다. 앞선 예고편에서는 "우리만 당할 수 없지"라며 황득구를 향해 칼을 가는 강기범의 모습이 담겼다. 아르고스의 수장터인 저수지에 도착한 강기범은 그곳에서 황득구를 박살 낼 새로운 판을 짠다. 죄 없는 사람들을 인질로 잡으며 루갈을 끌어들이는 아르고스와 위기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루갈. 선과 악의 끝나지 않는 승부가 전면전을 맞이할 전망이다. '루갈' 제작진은 "점점 더 진화해나가는 아르고스의 수법 앞에 루갈도 강력한 대응을 펼친다. 생각지도 못한 전략과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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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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