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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등장하자, 모두가 삼촌 미소를 지었다. 14살의 애달픈 '보릿고개'에 허재는 "쓰러진다"며 미소를 지었다. 정동원은 "무대에서만 하다가 운동장에서도 해보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때 허재의 눈빛에서는 꿀이 떨어졌다. 소문난 정동원의 찐 팬이었던 것. 이에 허재는 정동원을 업고는 노래 한 소절을 부탁, "너무 예쁘지?"라면서 웃었다. 또한 정동원은 색소폰 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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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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