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쳐야 찬다' 정동원의 등장에 '어쩌다 FC' 멤버들이 삼촌 미소를 지었다.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TV CHOSUN '미스터트롯' 톱7부터 운동천재 노지훈, 나태주, 마스터 진성, 박현빈까지 완전체가 총출동했다.
이날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등장하자, 모두가 삼촌 미소를 지었다. 14살의 애달픈 '보릿고개'에 허재는 "쓰러진다"며 미소를 지었다. 정동원은 "무대에서만 하다가 운동장에서도 해보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때 허재의 눈빛에서는 꿀이 떨어졌다. 소문난 정동원의 찐 팬이었던 것. 이에 허재는 정동원을 업고는 노래 한 소절을 부탁, "너무 예쁘지?"라면서 웃었다. 또한 정동원은 색소폰 실력도 뽐냈다.
정동원은 "음악 안 할 때는 취미로 축구를 한다. 좋아한다"면서 "삼촌들 축구 하는 거 TV로 봤는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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