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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장우는 굿나잇 책방에서 열린 북클럽 모임에서 나태주 시인의 '우리가 마주 앉아' 라는 시를 낭독했다. 마치 은섭과 해원의 스토리를 담은 듯한 시의 내용은, 북클럽 회원들의 마음에 각각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떠올리게 했음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달콤한 '귀르가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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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의 흡입력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지난 작품들에서도 꾸준히 인정 받아왔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에서는 자상하고 다정한 연하남친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서는 거칠지만 보듬어 주고 싶은 서브남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목소리가 좋은 배우'로 손꼽히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 '날찾아' 는 책방 이라는 공간이 주는 안정감 있고 따듯한 분위기에 녹아 들어, 유니콘남의 정석과도 같은 목소리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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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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