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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은 빨래를 직접 세탁기에 돌리는가 하면 독립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마트에 다녀온 후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는 등 달라진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또 집에 찾아온 배우 조달환을 위해 라볶이 요리를 능숙하게 해내며 반전 매력을 뽐낸 그는 수맥을 짚는 엉뚱한 모습까지 보여줘 안방극장에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손수 세탁한 흰옷들이 전부 파랗게 물드는 등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져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오민석은 '미우새'를 통해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현실적인 일상을 보여주며 솔직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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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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