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프리카의 소국 말리 축구의 정신적 지주이자 전 바르셀로나, AS로마의 핵심 선수였던 세이두 케이타(4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고국을 위해 기구호식량을 보냈다.
Advertisement
글로벌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각) "전 바르셀로나 스타인 세이두 케이타가 고국 말리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5만달러(약 6100만원) 어치의 식량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케이타의 고국인 말리는 유럽 국가에 비해서는 비교적 코로나19의 피해를 덜 받았다. 10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중 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급속도로 증가할 수 있다.
스페인 매체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말리 대표팀의 전 주장인 케이타가 지원한 식량 자원은 쌀 557포대와 기장 611포대, 설탕 300포대 그리고 100갤런 이상의 기름으로 이는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거주하는 600가구 이상을 도울 수 있는 양의 식량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