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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입구부터 으리으리한 저택이 판매요정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장윤정, 서장훈은 고급스러운 집 외관에 연신 감탄을 뱉어냈고 유세윤은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집이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딸이 태어나기 전 즐겼던 한석준의 취미 생활 용품들이 대거 방출됐다. 캠핑 용품은 물론이고 승마, 자전거, 바이크 등 온갖 취미 생활에 썼던 물건들이 줄을 이었다. 또한 한석준을 '딸 바보'로 만든 주인공 사빈이 역시 귀여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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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에 먼저 사전 인터뷰를 하는데, 처음 알게된 부분이 와이프분이 엄청 중고 물품들 많이 구매하셨더라. 고가구부터 자개장, 시중에 구하기 어려운 물건들을 알뜰하게 구매해서 집안 곳곳을 예쁘게 꾸며놓았다. 프로그램 취지에 잘 맞는 가족을 섭외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고 구매를 많이 해봤더라. 좋은 물건이 나왔다면, 먼 거리로 차로 달려가서 구해오고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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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캠핑 테이블을 파는 자리에 스포츠 아나운서 박신영이 구매자로 나타나 놀라움을 더했다. 박신영 아나운서의 깜짝 출연에 대해선 "전혀 예상을 못했던 부분이고, 나가서 너무 놀랐다. 그 지켜보시던 서장훈씨도, 장윤정씨도 너무 많이 놀랐다. 평소에 중고마켓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라. 재밌는 우연이 있었네 하고 넘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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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미스터트롯 오인방과 트롯계의 BTS 진성과 레전드 대선배 하춘화까지 등판한다. 김 CP는 "10회를 자축하고자 유랑 장터라고 해서 공간을 마련해서 스타분을 모셨다. 스타분을 사연 토크와 함께 버라이어티로 구성을 바꿨다. 중고 거래는 물론 진행하고, 미스터트롯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볼수있는 판을 벌여봤다. 평소와 더 흥겹게 장터 분위기로 촬영을 잘 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