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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팬들 사이에서 묘한 투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역대 가장 멋진 골을 뽑는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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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손흥민(토트넘)의 2019년 원더골이 포함됐다.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70m 가량을 폭풍 질주하며 상대 선수 6명을 따돌리고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던 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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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이 골을 소개하면서 '손흥민의 질주는 토트넘 진영 깊숙한 곳에서 시작해 빠른 속도로 번리 진영을 돌파하며 골을 터뜨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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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4일 오전 9시 현재 투표 경쟁에서 손흥민은 저조한 편이다. '파트3'에서 16명의 후보와 경합 중인데 공동 6위에 그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손흥민의 득표율은 5%이고 수아레즈가 25%의 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