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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척추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천안 본정형외과는 "건강보험 환자는 물론 산재환자들에게 쾌적한 치료 환경과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위해 재활물리치료센터 별관을 확장 개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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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재환자의 도수치료 수가는 2만 5천원으로 건강보험 환자의 비급여 수가적용에 따라 매우 낮은 수가이다.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수익성을 고려할 때 산재환자에게 도수치료 제공하기까지 결정은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직장과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산업재해를 입고 수술 이 후 전문재활 도수치료 등이 필요했지만 아직까지 산재환자가 전문재활 도수치를 받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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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 본정형외과는 지난 3월 2일부터 전문 치료사를 영입해 신관 3층 재활도수치료센터 확장 운영에 들어갔다. 최신식 척추·관절 재활물리치료기기, 도수치료 테이블, 견인치료기, 슬링 재활운동기구, 웨이트 장비, 체외충격파치료기, 독일식 재활 소도구 등을 구비했다. 척추·관절 통증 치료를 원하는 기존 환자들 외에도 수술치료에 대한 우려로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1대1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책임자인 정현주 실장(도수치료사)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척추·관절 통증은 재활물리치료를 통한 치료나 자세교정 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더 쾌적한 환경에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