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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열정은 코로나19 사태 속 격리생활로 인해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 미국 팬들을 일깨는 것이어서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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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해 축구 온라인 게임인 'FIFA16'판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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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운동 비디오에 소개된 운동 그 자체만으로도 인상적이지만 임신 9개월이란 사실 때문에 더욱 인상적'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생활 과정에서 동기 부여를 찾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 때 놀라움이 추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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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모건은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만삭의 몸으로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체력 단련법을 소개해 14일 오후 현재 190만명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2월까지 선수로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한 모건은 출산 대비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식기를 갖고 있지만 집에서도 꾸준한 '창고 운동'으로 건재함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그녀의 남편은 미국 프로축구 선수 세르반도 카라스코(LA 갤럭시)다. 4월 말 첫딸을 만날 예정인 모건은 출산 1개월 뒤 훈련에 복귀할 계획이라 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