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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은실과 장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고등학교 때 은실에게 첫눈에 반한 장우는 흰 장미 꽃다발을 건네며 고백하지만, 은실은 다른 선배와 사귀기로 했다면서 고백을 거절했던 것. 다시 만난 장우가 그때 다른 사람이랑 사귀지 않았으면 자신의 고백을 받아줬을 거냐고 묻자 은실은 "내 스타일 아니었어"라며 다시 한번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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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혜지는 청순 아련 첫사랑과는 거리가 먼 쿨내 진동하는 첫사랑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무렇지 않게 장우의 고백 사건을 소환하는가 하면, 이재욱과 티격태격하며 '여사친'과 '썸' 사이 밀당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였다. 특히 양혜지는 보는 이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청량함으로 등장 때마다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어 드라마 속 이장우와 지은실 커플의 러브라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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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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