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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씨는 동생의 장례식장에서 보인 친모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밝혔다. 구하라 친오빠는 "가족들이 모여 신원 확인을 할 때 병원 의료진이 시신에 절대 손을 대면 안 된다고 했다. 근데 친모가 가장 먼저 뛰어가 하라 얼굴을 만져서 내가 너무 화가 나서 친모를 동생에게서 떼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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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친오빠는 "듣기로는 조문 온 연예인들한테도 사진을 찍자고 했다더라. '내가 하라 엄마다. TV에서 많이 봤는데 사진 한 번 찍어주면 안 되겠냐'고 했다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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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처음에는 어머니인 줄 몰랐다. 너무 밝게 웃었다. 한참 왔다 갔다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저분 누구냐'고 했더니 어머니라고 해서 그때 처음 알았다"며 "어머니라는 분이 오셔서 재산 관련 이야기를 하고 목소리를 좀 내서 당시 장례식장 분위기가 안 좋아서 걱정스럽다는 얘기를 첫날부터 들었다.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들은 재산 관련 이야기를 들었을 거 아니냐. 다들 밖에서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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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