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우리 작품, 막장 논란은 절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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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세정이 16일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드라마는 막장 논란이 없을 것"이라며 "보통 일일드라마가 과한 설정이 많은데 우리는 훨씬 유쾌하고 감동이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대본도 그렇고 자극적인 요소들은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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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은 극중 마장동 정육시장을 종횡무진하는 흙수저 처녀 가장 공계옥 역을 맡았다.
강세정은 "여러가지 역할을 많이해봤다. 이번에는 그중 가장 걸크러시한 역할 같다. 털털하고 터프하지만 마음 따뜻한 역할이다"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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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 무일푼 처녀 가장과 팔순의 백억 자산가의 위장 결혼이 몰고 온 한바탕 대소동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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