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첫 주연 드라마, 얼떨떨하다"
배우 신정윤이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신정윤은 "첫 주연이라 얼떨떨하다"라며 "캐스팅 확정되고 처음 일주일은 기분좋았다가 2주차부터 긴장하고 불안했다. '잘할수 있을까' 무게감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3주차 대본리딩을 하면서 선배들 연기하는 것 보면서 '난 묻어가면 되겠다'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정윤은 극중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노다지 가업보다 자신만의 꿈을 찾아나선 냉면집 프린스 설악 역을 맡았다.
한편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 무일푼 처녀 가장과 팔순의 백억 자산가의 위장 결혼이 몰고 온 한바탕 대소동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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