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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검과 요키시는 지난 10일 '자가 격리'를 마치고 훈련에 합류했다. 요키시가 12일 처음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브리검은 15일 불펜 투구를 했다. 손 감독은 "두 투수 모두 공을 던진 다음날 캐치볼을 해보니 괜찮다고 한다. 살도 1~2kg 정도밖에 안 쪘고, 불펜 투구에서 막판에 140km 정도까지 구속이 나왔다. 브리검이 공격적으로 던지길래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한다"며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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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구단 간 연습경기가 열린다. 손 감독은 "다음주에는 등판하지 못할 것 같다. 연습경기 막판이 돼야 가능할 것 같다. 불펜과 라이브 피칭을 해봐야 한다. 차근차근 문제 없이 진행된다면, 경기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투구수와 이닝수는 중간에 브랜든 나이트 투수 코치와 얘기해서 결정해야 한다. 개막 등판 가능성은 반반이다. 외국인 투수 아니면 최원태다"라면서 "상황이 안 되면, 롱릴리프로 쓸 수도 있고,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에 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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