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시선은 여전히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를 향해 있다.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는 '맨유가 쿨리발리와 꾸준히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쿨리발리를 원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쿨리발리가 버질 판 다이크급으로 여기고 있다. 이미 여러차례 쿨리발리 영입을 시도했지만, 나폴리의 완강한 저지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어지간한 금액에는 끄떡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쿨리발리를 원하는 모습이다. 해리 매과이어라는 확실한 수비축을 갖춘 맨유는 그의 파트너로 쿨리발리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때문에 계속해서 쿨리발리와 접촉하고 있다. 역시 문제는 몸값이다. 올 여름 제이든 산초, 해리 케인, 잭 그릴리쉬 등을 원하는 맨유 입장에서 쿨리발리에게까지 거액을 투자할 여력이 없다.
알딘 거상 데 로렌티스 감독은 올 여름 쿨리발리를 잡을 수 없다면 최대한 독을 벌겠다는 입장이다. 투토스포르트는 쿨리발리와 아르카디우츠 밀리크를 합쳐 1억1300만파운드 이상을 벌겠다는 계획이다. 파리생제르맹과 맨시티도 쿨리발리를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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