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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전민기 팀장은 "지난주에 복권 역사를 알아오라고 하셨다. 저는 까먹었지만 작가님이 준비해 주셨다"라며 "복권은 해방 이후 처음 등장했다. 1948 런던 올림픽에 가야 하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만들어졌다. 주택복권 1969년에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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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팀장은 "지난주보다 부정 비율이 7%가 낮아졌다"며 "이번에는 '독보적인'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다뤄보고 싶다. 박명수 씨의 캐릭터가 워낙 독보적이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인정한다"며 "내 캐릭터가 독보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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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에 대한 연관 키워드로는 '입담'이 있었다. 전민기 팀장은 "박명수 씨가 입담을 극대화해서 뽑아내야 한다. 저번에 수입을 밝히니까 주목도 많이 받지 않았냐"고 이야기를 꺼냈다. 박명수는 "그럼 수입을 다 밝혀야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전민기 팀장은 "지난 번에 그걸로 욕을 먹었으니까 이번엔 적당히 추정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해야한다"고 센스있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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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복권에 당첨된다면'이라는 대화에 흐름에 전민기 팀장은 "만약 (당첨이) 되면 저도 숨길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 역시 동의하며 "왜냐면 ?P길 것 같아서. 조용히 있다가 하는 거 봐서 입을 열 것 같다"며 "입방정 때문에 이야기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요즘 연애'의 필수 코스 '썸'에 대해서 박명수는 "실제로 '우리 썸 탈래?'라는 말을 하냐"라고 물었다. 전민기는 "젊은 분들은 그렇게 말한다. 보통 말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한다. 손을 잡으면 100% 썸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민기 팀장은 "사실 썸이라는 건 명확하게 정의를 짓지 않는다. 또한 썸은 두렵거나 비겁할 수 있다"라며 "'고백해서 거절당하면 어떡하지'라는 게 있고,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싫은 복합적인 감정이 어우러졌다"라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