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케인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첼시의 주축 공격수인 타미 애브라힘이 국가대표 선배이자 토트넘 주 득점원 해리 케인을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영국 메트로는 19일 애브라힘이 케인에 대해 "케인이 훈련하는 걸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그와 훈련해보면 정말 미쳤다는 걸 알게 된다. 훈련의 연속이다. 한 가지 예로 세트피스 훈련을 해보면 그는 살살 차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골대 구석으로 차 넣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최근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케인은 최근 야망을 드러냈다. 토트넘의 전력 구성이 우승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그후 토트넘 레비 회장이 케인의 몸값으로 2억파운드를 매겼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케인의 차기 행선지로 맨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등이 떠올랐다.
하지만 맨유 등에선 케인의 이적료가 2억파운드는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맨유 역시 코로나19로 금전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또 맨유 솔샤르 감독이 케인 보다 더 젊고 유망한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보도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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