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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페인 라디오 채널 카데나 코프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35세다. 메시는 33세가 된다. 그들은 나이가 들었다. 젊고 재능있고 야망도 있도 정신력도 좋은 음바페를 영입할 것이다. 내가 팀을 꾸린다면 그에게 최전방을 10년 정도 맡길 수 있을 것이다"고 20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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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또 "네이마르와 홀란드 같은 선수도 있다. 그러나 득점력과 스피드를 놓고 볼 때 음바페는 티에리 앙리를 연상케 한다. 앙리를 뒤에서 보면서 그에게 공간에 찔러주는 롱패스를 할 때는 그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앙리는 프랑스 축구 스타로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현재는 감독으로 MLS 몬트리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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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 메시에 대해 "나는 메시와 얘기를 나눴는데 그의 생각은 늘 선수 생활을 바르셀로나에서 끝내려는 것이다. 많은 일들이 구단에서 벌어질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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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었던 기회도 있었지만 선수로서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지도자로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가능성에 대해선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