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주트 외질이 임금 삭감을 거부하고 나섰다.
외질은 아스널 최고 주급자다. 그는 주당 무려 35만파운드를 받는다. 아스널은 지난 월요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비롯해 1군 선수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단을 위해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외질이 임금삭감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삭감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외질의 에이전트인 에르쿳 소거트는 "나는 임금삭감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내일 리그가 재개할 수도 있고, 다시 중계권료나 스폰서십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클럽 재정이 정확하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우리는 3개월에서 6개월 후에 알 수 있다.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외질 외에도 두 명이 임금삭감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팀내 입지를 찾았지만, 이전까지 방출 대상으로 거론되는 등 아스널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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