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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은 극중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인 여자친구를 언제 어디서나 지켜주고 싶은 울타리 같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연쇄살인범을 추적할 때는 냉철함을 보이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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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빈은 "그런식으로 4년째 거절 중이다. 이번에는 안된다"라며 "네 얼굴을 만지고 너를 안고 자고 싶다. 네가 잠들고, 눈뜨고, 아파하는 거 내 품속에서 다 보고 싶다"라고 변함없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 하은의 머리를 묶어주고 사랑 가득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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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형빈은 노란 우산을 들고 가는 여성만 살해하는 연쇄살인 용의자를 추적 중 공지철(장기용 분)의 집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하은의 노란 우산을 발견했다. 곧 이상한 낌새를 느낀 그는 곧장 하은에게로 달려가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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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형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지닌 인물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이수혁의 1인 2역 연기 변신에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