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폭스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캐나다의 축구 스타인 데이비스가 바이에른 뮌헨과 2025년까지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구단 역시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태어난 데이비스는 2017년 6월에 캐나다 시민권을 얻었고, 곧바로 캐나다 국가대표 데뷔전까지 치렀다. 프로 데뷔는 2016년 7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 소속으로 치렀다. 불과 만 15세 때였다.
Advertisement
데이비스의 주가가 점점 올라가자 바이에른 뮌헨은 얼른 계약을 연장했다. 종전에 2년을 더해 2023년까지 데이비스를 안정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데이비스는 "나의 꿈이 이뤄져 행복하다. 바이에른 뮌헨에 온 첫날부터 행복했다"면서 "언제나 모든 경기에서 이기려고 하는 정신력이야말로 바이에른의 DNA"라며 계약 연장에 대한 만족감과 팀에 대한 충성심을 보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