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플랜B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떠올랐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시각)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펠릭스와 접촉했다. 맨유는 꾸준히 펠릭스 영입을 원했다. 펠릭스를 대안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할 예정이었다. 기류가 바뀌었다. '돈' 때문이다. 토트넘은 케인 이적료로 2억 파운드에 달하는 천문학적 금액을 제시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케인 영입 대신 마커스 래시포드의 성장 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새다.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또 한 명의 인물이 있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다. 영국 현지 언론은 '맨유가 산초 영입에 근접했다'고 대서특필했다. 2000년생 산초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4골-15도움을 기록한 괴물이다.
하지만 상황을 장담할 수는 없다. 익스프레서는 '펠릭스는 맨유가 산초의 대안으로 주목하는 선수다. 펠릭스가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다면 오른쪽 사이드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맨유는 이 밖에도 폴 포그바의 대체 선수로 잭 그릴리쉬(애스턴빌라)를 눈여겨 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위반 등 비판을 받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여전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주드 벨링엄(버밍엄) 영입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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