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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은 "저는 최강희 씨 상대역이라고 해서 다 잊고 했다. 좋은 대본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이 드라마를 택한 것이 극중 상황과 비슷했다. 작품을 해야 하는데 계속 어긋나고 밀리는 상황에서 대본을 보는데, 이 대본을 한숨에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극중 미순 언니가 방귀를 뀌는 신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웃었다. 너무 시원했다. '이거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작품이 자기가 읽었을 때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확신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재미있는 대본과 좋은 역할을 안겨주신 감독님이 계셔서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대본을 보면서 내가 하면 되게 잘하겠다 싶었고, 잘한 거 같다. 감독님이 저의 캐스팅에 만족하고 계신다. 합도 좋았고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기대했던 만큼 촬영장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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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국민을, 나라를 구해내는 대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특히 국정원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를 '코믹퀸' 최강희가 연기하고뇌섹녀 면모와 어리바리한 허당미를 동시에 갖춘 반전 매력녀인 임예은을 유인영이 맡았다. 또 18년차 주부 요원 황미순 역의 김지영까지 세 배우의 '워맨스'가 중심을 이루고 이상엽은 완벽남이자 매력까지 갖춘 일광하이텍의 대표이사 윤석호 역을 맡아 백찬미와 재회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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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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